홍원기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부터 다른 비디오 판독, 여기에 체크 스윙까지 기계에 의존하는 범위가 넓어진다는 자체가 안타까운 현실이다"라며 "(비디오 판독 확대 이전에) 공정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사람이기 때문에 실수가 나올 수도 있지만 누구 보더라도 명백한 (오심) 부분이 번복이 안 되고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로젠버그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임종성을 상대로 볼넷을 내준 장면이었다.
홍원기 감독은 "지금 10개 구단이 치열하게 순위 싸움을 하면서 노력 중인데 판정 하나 때문에 승패가 좌우되는 건 굉장히 가슴 아픈 현실이다"라며 "클라이맥스에서 그 장면 하나 때문에 모든 스토리가 바뀔 수 있었다.판정 번복이 없다는 건 알지만 그냥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퇴장을 각오하고 나갔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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