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왼쪽)은 올해 1월 토트넘 이적 후 QPR로 임대돼 좋은 활약을 펼쳤다.
외신들은 잉글랜드 무대 첫 시즌을 무탈하게 마친 양민혁이 새 시즌 토트넘의 프리시즌 투어 합류를 점치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 양민혁(19·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프리시즌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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