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4승 2패를 거둔 인디애나는 슈터 레지 밀러가 활약한 1999-2000시즌 이후 2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두 팀은 오는 6일 오클라호마시티의 안방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챔프 1차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인디애나(4승 2패) 125-108 뉴욕(2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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