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1일 사직구장서 첫 시구 "아버지가 롯데팬, 부모님 고향 부산에서 시구 뜻깊어"
원희는 소속사를 통해 “부모님의 고향인 부산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특히 아버지가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 더 뜻깊다”라며 “긴장되지만 특별한 경험인 만큼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오겠다.선수 여러분 다치지 말고 꼭 승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16일 미니 3집 ‘bomb’으로 컴백한다.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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