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 불을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A(4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화재로 A씨의 모친 B(73)씨가 진화를 시도하다 손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에 사과…"저희만 있는 줄 알았다"
알몸인데 남성 마사지사가?…항의했더니 "무지해" 조롱
청주 화물차 사고, 오창지하차도 통제…7시간 만에 재개(종합)
[녹유 오늘의 운세] 05년생 머릿속에 생각을 밖으로 꺼내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