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두고 왜 가냐"…해군 초계기 순직자 눈물의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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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두고 왜 가냐"…해군 초계기 순직자 눈물의 영결식

1일 오전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강당에서 초계기(P-3CK) 추락 사고로 순직한 승무원 4명의 합동 영결식이 해군장으로 거행됐다.

영결식은 순직장병에 대한 경례, 약력 보고, 해군참모총장 조사, 항공사령부 장병 추도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묵념, 조총, 영현 운구 순으로 진행됐다.

박 중령의 한 유가족은 박 중령의 모친에게 "실컷 울어라.아들에게 잘 가라고 해라"며 우는 모친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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