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데이터까지 털려"…개인정보위, 디올·티파니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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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데이터까지 털려"…개인정보위, 디올·티파니 조사 착수

개인정보위는 디올과 티파니가 각각 1월, 4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인지했음에도 신고과 고객 통지 시점은 5월로 지연된 점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산하 디올과 티파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디올은 1월에 유출사고 인지 후 5월10일에 유출 사고 사실을 신고했고, 티파니는 4월에 유출사고 인지했지만 신고는 5월22일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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