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 후보는 수원 광교에서 "광교신도시는 내가 만들었다.대장동과는 비교도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죽은 사람도 없고, 깨끗하게 일한 공직자들과 함께 만든 최첨단 신도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어떤 사람이 제 아내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지혜는 학벌로 생기는 게 아니다”라며 “학벌 중심 사회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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