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美본사' 설계자,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설계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애플 美본사' 설계자,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설계 나선다

삼성물산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전 승리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의 손을 잡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일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해 압구정2구역 대안설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기존 압구정2구역 설계안을 바탕으로 ▲한강 조망 극대화 ▲정교하고 효율적인 주거동 배치 ▲단지 내 주요 동선 최적화 등의 대안설계를 제안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