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뛰고 있는 권경원, 원두재(이상 코르파칸)와 조유민(샤르자), 박용우(알아인)는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곧바로 이라크로 합류한다.
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이라크와의 경기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전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그래도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만 더해도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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