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소원은 ‘지민이 행복’…7월13일 후 가족 한 명 더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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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소원은 ‘지민이 행복’…7월13일 후 가족 한 명 더 생기길!”

이날 방송한 첫 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시즌4를 맞아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미식의 나라’ 대만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행복하길, 그리고 7월 13일 이후 가족이 한 명 더 생기길”이라는 소원을, 유세윤은 “아들아, 당당하게 어깨 펴고 걸어”라는 소원을 빌었다.

이때 구운 오리 요리가 서빙됐고, 장동민은 “남성 활력에 좋으니 많이 드셔야 한다”고 김준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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