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상생위원회 출범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 5월 29일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발족 첫 준비회의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가 말하고 있다./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는 상생위원회의 설계와 운영을 위해 법무법인 덕수에 자문을 공식 의뢰했다.
지난 5월 29일에는 상생위원회 구성을 위한 첫 준비 회의가 열렸으며, 백종원 대표, 일부 가맹점주, 본사 직원, 법무법인 덕수의 구정모 변호사 등이 참석해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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