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래축산인(축산전공 학생) 대상으로 9월 중 안성에서 2회 열려, 총 5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을 전공하는 미래 축산인의 참여를 위해 교육과 환경개선 우수 축산농장 견학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선진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악취 저감과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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