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군백기에도 무서운 흥행 기세…음반·음원 쌍끌이 인기

세븐틴의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는 최신(5월 31일 자) 벅스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정규 5집 'HAPPY BURSTDAY' 역시 국내외 음반 차트 1위를 장악했다.

미국 그래미 닷컴은 31일(현지시간) "('HAPPY BURSTDAY'는) 멤버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화려하게 드러낸다"라며 "세븐틴은 신보뿐 아니라 투어와 신규 유닛의 싱글 앨범으로도 새로운 챕터를 열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외에도 "'THUNDER'는 폭발적이고 매혹적이며 다른 어떤 노래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곡"(미국 빌보드), "세븐틴의 정규 5집은 지난 10년간 이들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보여준다"(영국 NME) 등의 호평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