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준 보훈병원' 도입해 유공자 건강 빈틈없이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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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준 보훈병원' 도입해 유공자 건강 빈틈없이 살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지역별 명예 수당의 격차를 줄이고 '준 보훈 병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보훈 강국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는 더 깊게, 지원은 한층 더 두텁게 하겠다"며 "독립, 호국, 민주를 보훈의 세 축으로 삼아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고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국가유공자의 건강을 빈틈없이 살피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보훈 의료 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에 공공병원을 활용해 보훈병원에 준하는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준 보훈병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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