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포항 마리나 계류장, 준공 30개월 지나도 개장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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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포항 마리나 계류장, 준공 30개월 지나도 개장 못해

포항시가 2023년 12월 준공하고도 1년 6개월째 개장하지 못하는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100억 원짜리 '포항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이 준공된 지 1년 6개월이 되도록 개장하지 않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두호 마리나 계류장 등과 달리 방파제 내 계류장을 조성한 것이 아니라 파도를 막아줄 시설이 없는 송도바다와 인접한 형산강 하류에 계류장을 조성해 태풍이 오면 시설물 파손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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