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세리, 운동선수 최초 이름 내건 ‘SERI PAK with 용인’ 개관.. “세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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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세리, 운동선수 최초 이름 내건 ‘SERI PAK with 용인’ 개관.. “세리의 꿈”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박세리가 오랫동안 꿈꿔온 복합 스포츠 문화 공간 ‘SERI PAK with 용인’의 개관식 현장이 공개됐다.

국내 운동선수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해당 공간은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시설로, 박세리의 도전 정신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이날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함께 용인으로 이전한 사무실을 최초 공개하며 카페, 가상 스포츠 체험 공간, 골프 전시관 등 첨단 설비를 갖춘 시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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