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미 휴전안 수락했으나 하마스가 진행 방해" ..하마스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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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 휴전안 수락했으나 하마스가 진행 방해" ..하마스는 부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5월 31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이스라엘은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제시한 인질석방 및 휴전안을 수용했지만 하마스가 기본적인 틀을 거부하면서 진행을 막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하마스가 위트코프 특사의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전멸당할 것"이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위트코프 특사가 제안한 휴전안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10명의 인질을 2차에 걸쳐 석방하고, 그 대가로 이스라엘이 60일간 휴전하며, 그 기간 종전을 위한 협상도 진행한다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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