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지원 5년새 최저…"의대 가고 싶어 지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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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지원 5년새 최저…"의대 가고 싶어 지원 안 해"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영재학교 지원자 수가 최근 5년새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학교 경쟁률은 학교간 시험일정이 달라 중복 지원이 가능했던 2022학년도 이전 14~15 대 1을 육박했으며, 지원자도 1만~1만2000명 수준이었다.

경쟁률을 공개한 7개 학교 기준으로 보면 ▲2022학년도 6.02 대 1 ▲2023학년도 6.21 대 1 ▲2024학년도 5.86 대 1 ▲2025학년도 5.96 대 1을 기록한 뒤 2026학년도 5.72 대 1로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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