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로 수년 복역 후 출소 3개월 만에 벤츠 훔친 상습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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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로 수년 복역 후 출소 3개월 만에 벤츠 훔친 상습범 실형

절도죄로 수년간 복역한 30대가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벤츠를 훔쳤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이 사건 범행 한 달 전에는 중고로 구입한 휴대전화에 선불 유심칩을 꽂아 쓰던 중 해당 휴대전화 번호를 이전에 썼던 사람의 친구들이 카카오톡 추천 친구에 뜨자 이들 친구인 것처럼 접근해 "돈 좀 빌려달라"는 단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이미 절도 혐의로 2018년과 2022년 각각 3년 6개월과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지난해 6월 최종 형 집행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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