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직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파괴돼 정말 끔찍한 처지였지요.우리 부대가 전쟁고아들을 찾아가 정을 나눴지요.그런 한국이 지금 이렇게 놀랍게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어서 우리뿐 아니라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까지 돕고 있다니 경이롭네요.".
'병사 급료가 적었을 텐데 어떻게 고아원 아이들까지 나눌 생각을 했느냐'는 질문에 "당시만 해도 비르화(에티오피아 화폐) 가치가 1달러에 2비르일 정도로 정말 셌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대한민국 후원자들이 다달이 혹은 격월로 참전용사들을 지원해준 덕분에 에티오피아 정부의 노인연금만으로는 생활이 넉넉하지 않던 참전용사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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