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MC 서장훈, 매주 '극대노' 중인데..."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아형)[전일야화]
서장훈이 '이숙캠'을 진심으로 아낀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내가 ('이숙캠')방송 1년 하면서 네다섯 번 시청자들을 향해 목놓아서 대본 (아니라고) 얘기하고, 주작 아니라고 정말 진지하게 얘기했다.
김희철은 "장훈이 '이숙캠'에서 어떠냐"고 물었다.박하선은 "(서장훈이) 화를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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