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스크롤링, 불안장애 유발 가능성 높여…스마트폰 사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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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크롤링, 불안장애 유발 가능성 높여…스마트폰 사용 주의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최근 부정적인 뉴스나 콘텐츠를 무의식적으로 반복해 소비하는 행태를 가리키는 ‘둠스크롤링(Doomscrolling)’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대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영선 과장은 “스마트폰은 현대사회에서 유용한 도구지만 지나친 사용과 과잉 정보는 정신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라며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돼 일시적으로 만족감이나 흥미를 느끼게 되지만, 이러한 자극이 반복되고 과도해질 경우 뇌의 보상 시스템이 지나치게 활성화되면서 오히려 불안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둠스크롤링처럼 부정적인 뉴스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현실을 지나치게 비관하게 되거나, 불안·우울 같은 정신 건강 문제와 수면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어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 소비의 양과 질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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