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복 터졌다! 이강인, 아시아 최초 ‘트레블’ 대업 달성...우승 세리머니서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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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복 터졌다! 이강인, 아시아 최초 ‘트레블’ 대업 달성...우승 세리머니서 포효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른 시간 하키미의 선제골이 터졌고 이후 두에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으로 앞서갔다.

17년 만에 박지성 이후 이강인이 마침내 UCL 우승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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