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른 시간 하키미의 선제골이 터졌고 이후 두에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으로 앞서갔다.
17년 만에 박지성 이후 이강인이 마침내 UCL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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