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시행 중인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70대 후반의 자진 반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면허 자진 반납 운전자는 총 5481명으로 집계됐다.
70대 후반 운전자들의 면허 자진 반납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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