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파리 생제르맹(PSG)의 아슈라프 하키미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전반 12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으나 세리머니를 자체했다.
하키미는 PSG 합류 전 2020~21시즌을 인터 밀란에서 보냈다.
비록 한 시즌 간의 인연이었으나 하키미는 존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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