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은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강인은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에 이어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UCL 트로피를 품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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