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메달 받는 장면 '패싱'...아시아 최초 트레블+韓 두 번째 역사 썼지만 주역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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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메달 받는 장면 '패싱'...아시아 최초 트레블+韓 두 번째 역사 썼지만 주역은 아니었다

이른 시간 하키미의 선제골이 터졌고 이후 두에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으로 앞서갔다.

이강인이 메달 받는 장면도 '패싱'당했다.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두에나 결승전까지 팀을 이끈 뎀벨레, 돈나룸마 등과 같이 이강인이 PSG의 주역이 되어서 달성한 우승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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