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상의도 하지 않고 결혼반지를 녹여 팔찌를 만든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어 "돌 반지, 팔찌는 일부 남겨놓고 상의도 없이 결혼반지를 녹여서 팔찌를 만든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아 의견을 묻는다"라며 "금붙이를 녹여서 새로운 걸 만들라고 했지만, 결혼반지를 녹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상의했다면, 상징적인 의미인 결혼반지보다는 다른 걸 녹여서 만들라고 했을 것"이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아내는 "어차피 예물로 준비한 거 잘 착용 안 하니까 바꿨다.실용적인 걸로 바꿔서 잘 착용하는 게 중요한 것"이라며 "내가 좋아하는 게 좋지, 의미가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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