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배우 진태현이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진태현은 이에 "최수종 선배님은 어나더레벨이다.며칠 전에 최수종 선배님과 여행하는 예능을 찍었는데 정말 다르더라.대화의 시작이 하희라"라며 "나는 천상계는 아니고 인간계에서 톱티어다.그냥 아내를 너무 사랑한다"고 얘기했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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