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대표 윤상현)은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콘텐츠 마켓 ‘부산콘텐츠마켓(BCM) 2025’에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포맷 수출, 글로벌 공동제작 프로젝트 스크리닝, 아카데미 세션 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상혁 CJ ENM 채널사업부장은 ‘K-예능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세션에서 직접 기획에 참여한 '무한루프', '환승연애'의 제작 과정과 포맷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적극 소통했다.
김도현 CJ ENM 글로벌유통사업부장은 “BCM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글로벌 콘텐츠 마켓에서 CJ ENM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매우 의미 깊다”며, “글로벌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K-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IP 확장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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