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는 "제가 알기로 11월까지 (효민이) 스케줄이 있는 걸로 안다.미리 준비한다.일을 너무 사랑하고 일을 벌이는 걸 좋아한다.가지가지 일을 벌인다"며 효민을 소개했다.
매니저는 "헤어,메이크업은 본인이 다 한다.일당백이다.방송이나 행사에 맞게 메이크업하는 게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효민은 구겨진 옷을 직접 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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