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중의 악질, 어떻게 이럴 수가.." 중고 거래 앱으로 강아지 '3일' 맡아줄 사람 구한 견주의 충격 행동
중고 거래 앱을 통해 강아지를 맡아줄 사람을 구한 뒤 잠적한 견주가 있다.
며칠 후, 해당 강아지를 맡았던 사람 A씨는 '이글 올리셨던 분 연락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24년 반려동물 보호, 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동물의 구조 및 보호조치 등을 담당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구조한 유기, 유실 동물은 10만 6824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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