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집안 서열을 언급했다.
강주은은 "(서열 피라미드에서) 제가 제일 꼭대기에 있다.그 다음에 큰 아들, 둘째 아들, 강아지, 최민수 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우리 집 서열은 당연히 제가 1위이고 남편은 꼴찌"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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