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3분 유인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서울은 후반 5분 이창민에게 추가골을 내주더니 후반 23분 유인수에게 또 다시 실점했다.
서울은 승점 22(5승7무5패)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기동 감독은 "길게 드릴 말씀은 없다.죄송하다.잘 준비해서 올라갈 수 있도록 휴식기 때 준비해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