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박진섭은 “4월부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다.선수끼리 A매치 휴식기 전까지 5월을 잘 마무리하자고 이야기했다.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진섭은 경기 초반 김태현과 패스 과정에서 사인이 맞지 않으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전북은 이번 승리로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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