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하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도 투표 일정 안내 포스터를 게재해 "거짓, 위선, 선동! 본투표로 멈춰달라"고 썼다.
박 전 대통령이 별도로 유세하지는 않았지만, 김 후보에게 힘을 싣는 행보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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