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사격대회 때 실탄 유출 막는 금속탐지기 미작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원 국제사격대회 때 실탄 유출 막는 금속탐지기 미작동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국제사격경기 때 실탄 유출을 막는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창원시·대한장애인사격연맹에 따르면 지난 2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개국,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는 '2025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가 개막했다.

실탄 유출을 막고자 선수들은 사격대회 기간 경기 후 총·실탄을 무기고에 넣고 경기장 출입 때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