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인 이날 한국 대표팀은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우승하며 금빛 피날레를 완성했다.
그는 이번 대회서 2023년 방콕 대회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고,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를 포함해 아시아선수권에서만 금메달을 3번 목에 걸었다.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은 남자 1,5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으며 유규민(용인시청)은 남자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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