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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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장충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손민서가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손민서는 31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서울디자인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8타자를 상대하며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실점 없이 막는 노히트 노런 투구를 했다.

손민서는 6회말 2사 후 유민준을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가 포구 실책을 범해 아쉽게 퍼펙트는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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