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출입금지구역서 60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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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출입금지구역서 60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져

31일 오전 4시께 출입이 금지된 설악산 서북능선 안산 일원에서 A씨(63)가 약 1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A씨가 산악회 회원 일행들과 이날 새벽 2시~3시 사이 출입이 금지된 안산 일원에서 10m 가량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은 차량으로 약 40분 이동 후, 다시 도보로 3~4시간 이상 산행이 필요한 험준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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