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경계 대상 1호’ 日 사이고, 메이저 연속 제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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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경계 대상 1호’ 日 사이고, 메이저 연속 제패하나

한국 선수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사이고 마오(일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 제80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메이저 2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사이고 마오(사진=AFPBBNews) 사이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에서 열린 제80회 US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사이고는 김아림, 넬리 코다(미국) 등이 포진한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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