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너마저…김도영-황재균 햄스트링 부상 악령, '타율 1위'도 덮쳤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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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너마저…김도영-황재균 햄스트링 부상 악령, '타율 1위'도 덮쳤다 [잠실 현장]

이튿날인 31일 잠실서 만난 박진만 감독은 "김성윤은 검사 결과 햄스트링 근육이나 힘줄에는 손상이 없다고 한다.다만 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조금 손상이 있는 상태다"며 "생각보다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몸 관리를 해야 해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전했다.

김성윤은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8(179타수 64안타) 2홈런 26타점 40득점, 장타율 0.492, 출루율 0.437, 득점권 타율 0.458(48타수 22안타) 등으로 펄펄 날았다.

KIA 타이거즈 핵심 타자 김도영은 3월 22일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뒤 4월 25일 엔트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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