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관왕에 올랐던 ‘펜싱 프린스’ 오상욱이 2025년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15-11로 승리하며 2022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금메달 획득 이후 3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하했다.
같은 날 개최된 여자 사브르 종목 결승전에서는 김정미(안산시청)가 최지영(익산시청)을 상대로 15-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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