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최종회까지 단 2회··· 로맨스의 결말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24시 헬스클럽’은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과 회원 이미란(정은지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헬스장 사람들의 뭉클하고 감동적인 ‘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지고 있다.

#2.근(筋) 성장을 위한 휴식! 운동을 통해 성장한 헬스클럽 사람들 ‘24시 헬스클럽’은 회차마다 각자의 이유로 운동을 시작한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했다.

#3.이준영의 ‘24시 헬스클럽’,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현중은 헬스인들의 꿈인 ‘미스터 다비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어느 날 낡은 지하 헬스클럽의 관장으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