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미지의 서울' OST 첫 번째 주자…오늘(31일) 발매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유리가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의 첫 번째 OST ‘노란봄’이 공개된다.
가창에 참여한 최유리는 ‘숲’, ‘밤, 바다’, ‘동그라미’, ‘오랜만이야’ 등 따스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이 담긴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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