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는 △나치의 홀로코스트, △20세기 초 튀르키에의 아르메니아인 인종청소, △'한국 여성들에게 성노예 생활을 강요'했던 일본군의 만행을 보기로 꼽으면서, 이런 극악한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것은 "인류 역사를 악의적이고 부정직하게 다시 쓰려는 시도일 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공격"이라 비판한다.
나치의 대량학살을 부인하는 자들을 흔히 '홀로코스트 부정론자(denier)'로 일컫는다.
립스타트는 1993년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을 비판하는 책을 하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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