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국내 운동선수 최초 이름 내건 복합 스포츠 문화 공간 공개(전참시)
박세리가 ‘전참시’를 통해 ‘SERI PAK with 용인’ 개관식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가 국내 운동선수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복합 스포츠 문화 공간 ‘SERI PAK with 용인’의 시설을 공개한다.
‘쓰저씨’ 김석훈이 행사 진행자로 참석하는가 하면 MC 이영자는 바쁜 박세리를 대신해 직접 수많은 손님을 대응하는 등의 모습으로 박세리의 개관식 행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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