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수원구장 외야 벽 상단 때린 대형 홈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 로하스, 수원구장 외야 벽 상단 때린 대형 홈런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외야 관중석 뒤 벽 위를 때리고,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는 대형 홈런을 쳤다.

로하스는 31일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30일까지 로하스의 성적은 타율 0.257, 7홈런, 23타점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