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로하스 주니어(kt wiz)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외야 관중석 뒤 벽 위를 때리고, 경기장 밖으로 날아가는 대형 홈런을 쳤다.
로하스는 31일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30일까지 로하스의 성적은 타율 0.257, 7홈런, 23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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