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 해양플라스틱 수거(제공=사천시) 우리바다환경지킴이가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해양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매년 800만 t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져 10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이 사망한다.
김정판 회장은 "지난 3년간 활동으로 사천 연안의 해양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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